울산이라는 먼 곳에서 전체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내원해주신 감사한 환자분입니다.
멀리서 내원해주시는 환자분들이 ‘이곳은 진짜다.’ 라는
마음으로 와주시니, 조금의 실망이라도 드리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더 열심히 진료에 임하게 됩니다.
건네주신 정성스러운 편지와 따뜻한 그림을 통해
정말 많은 격려와 위로를 건네받은
가장 따뜻한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