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린트와 트랙션의 차이가 뭔가요?

스플린트는 교합을 조정해주는 장치로 턱관절에 작용하는 과도한 힘과 근육을 이완시키고, 잘못된 위치를 바로 잡아주는 장치입니다.
개구장애, 퇴행성, 이갈이 여부에 따라 ARS 스플린트 또는 CRS 스플린트 중 적합한 장치로 맞춤제작 해드립니다.


 

트랙션은 개방교합에 사용하는 악간견인(위아래턱을 당기는 것) 장치로,
상하악 전방부를 고무줄로 견인하여 상실된 관절의 높이는 회복시키고 개방교합의 양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장치입니다.

 

턱관절 치료를 하면 치아교정을 해야하나요?

무조건 치아교정을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턱관절질환으로 인한 개방교합 케이스라면 턱관절 치료 후에도 개방교합은 해소되지 않으므로 치아교정술이 동반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턱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알고싶어요.

혀를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치아의 교합, 턱의 위치, 호흡이 바뀌기 때문에 혀운동을 꾸준하게 진행하면 턱관절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N발음을 하듯, 혀를 앞니뒤쪽에 대고 아랫니는 약간 떨어져 있도록 유지합니다.
그 상태로 턱을 목 쪽으로 잡아당겨 곧게 핀 후, 목을 상하좌우로 돌리면 턱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스플린트를 끼우고만 있으면 턱관절이 치료되나요?

교합조정장치(스플린트, 트랙션)를 끼우고만 있다고 저절로 턱관절이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턱관절이 점차 안정되면서 아래턱의 위치가 변하게 되는데, 이에 맞춰서 장치가 적합한 교합을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조절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매월 혹은 2달에 1번 치과에 내원해주셔야만 합니다.

 

턱관절 질환 검사비용이 궁금해요.

턱관절 검사비용은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항목입니다. 

엑스레이 및 방사선 촬영과 턱관절 검사비용이 포함된 금액은 2~3만원 내외로 발생합니다. 

턱관절 질환은 원래 치과 진료과목인가요?

우리가 보통 관절이라는 생각 때문에 ‘정형외과’를 떠올리는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턱관절 질환은 치과에서 진료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턱관절 질환은 관절의 상태뿐만 아니라 관절의 움직임에 따라서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는지 교합상태도 괜찮은지 봐야만 턱관절이 건강하게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치아의 교합자체는 치과에서만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교합과 턱관절을 같이 볼 수 있는 치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데 꼭 치료해야 하나요?

턱관절질환이 의심된다고 해서 무조건 치료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턱관절장애 증상이 있다면 질환의 경중을 먼저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도의 질환이거나 이갈이, 이악물기와 같은 습관으로 생긴 일시적인 염증은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습관을 개선시킨다면 자연적으로 회복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질환이 조금 더 진행되어 디스크가 많이 빠지고 관절에 염증이 악화되었을 때 자연치유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턱관절 안정화 장치인 ‘스플린트’를 사용하여 치료가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턱관절 자체가 많이 녹아있는 것을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하는데
이럴 땐 장치만으론 완벽한 치료가 안될 수 있어 치아교정이나 턱관절 수술까지 동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턱관절은 워낙 사용빈도가 높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증상을 알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치과로 내원하셔서 꼭 검사받아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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